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전쟁(플래시 게임) (문단 편집) === 서울포위작전 성공(인천 점령) === 2053년(개전 후 16년) 플레이어의 국가와 북한 사이의 한반도 통일 전쟁이 시작되었다! 플레이어는 우선 북한 최북단인 사리원을 점령, 그곳을 북한과의 전쟁의 전진기지로 삼았다. 하지만 역시 북한은 다른나라와는 달랐는지 사리원 서쪽의 해주조차 점령하기 아주 힘들었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자신 인생의 최대의 소원, 한반도 통일을 이렇게 쉽게 포기할 수 없었고, 죽기살기로 북한에 덤벼들어 황해도 최대 도시였던 해주를 점령한다. 그리고 사기가 오른 플레이어의 국가는 그 기세로 북한 북동부의 연천을 점령한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 게임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작전~~ 서울포위작전을 개시한다. 말 그대로 서울 주변의 도시를 차례로 점령,서울을 포위하는 작전이었다. 이 작전의 첫 희생양은 서울과 북쪽으로 접한 개성. 개성을 서울과 북한 북부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이기에 접전이 계속되었지만, 역시 플레이어의 국가의 군대들은 꺾을 수 없었다. 개성 점령 후 플레이어는 군대를 북한 남동부의 이천으로 돌리며 본격적인 서울 포위작전이 시작되었다. 이천은 개성보단 쉽게 무너졌고, 플레이어의 국가는 파죽지세로 북한 남부의 용인으로 진격, 용인 역시 쉽게 함락되었다. 다음은 북한 남서부의 수원. 그러나 플레이어가 북한을 너무 얕봤던 것일까, 수원으로 진격했지만 수원은 전혀 무너지지 않았다. 그렇게 몇날 몇칠 밤을 세워 수원과 끈즐긴 전투를 한 결과, 플레이어의 국가는 아슬아슬하게 수원전투에 승리한다. 그러나 군사의 피해는 굉장했고, 플레이어의 국가는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사람들이 위험하면 엄청난 잠재력을 내뿜듯이 자신의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2055년(개전 후 18년), 다시 플레이어는 북한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목표는 서울포위작전의 마지막 도시, 인천이었다. 마음을 다잡은 뒤 인천을 공격, 치열한 전투 끝에 플레이어는 인천을 점령한다. 이는 서울포위작전의 성공과 눈앞에 둔 한반도의 통일을 의미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이 긴 전쟁을 마무리짓기 위해 북한의 수도, 서울로 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